3일 오전 조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를 위해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자들을 만나 “우리 국회 절차에 따라서 양 정부 간 합의된 것이 입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 내용을 미측에 잘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관세문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에 우리의 사정을 잘 설명했고, (러트닉 장관이) 이해를 했다고 어제 김 장관이 제게 전화를 했다”며 “연장선상에서 제가 만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물론 다양한 미국 정부 인사들, 미측에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 메시지에 대해 “합의 파기가 아니고, 우리가 좀 더 이행에 서둘러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낸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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