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일 주민 민원이 장기간 이어져 온 송파구 장지동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해 "근본적 해결을 위해 시설 지하화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앞서 송파구 주민 223명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사가 구청 묵인하에 관외 폐기물을 처리해 악취 개선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악취가 난다며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청에 중장기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을 지하화하는 등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라는 내용의 주민감사 청구 결과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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