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우승' 임경진, 프로 데뷔 6년 만에 LPBA 정상…"육아해 준 시부모님·집안일 전담 남편에게 용돈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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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우승' 임경진, 프로 데뷔 6년 만에 LPBA 정상…"육아해 준 시부모님·집안일 전담 남편에게 용돈 주겠다"

2세트도 팽팽한 14이닝 승부 끝에 임경진이 11-9 승리를 가져갔다.

임경진이 5세트 11-5(10이닝)로 도망갔고, 정수빈이 6세트 11-5(11이닝)로 추격하면서 승부는 마지막 7세트로 흘렀다.

임경진이 1이닝 4점을 쓸어 담으며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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