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캄→태국 '룽거컴퍼니' 피싱조직원 징역 20∼3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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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캄→태국 '룽거컴퍼니' 피싱조직원 징역 20∼35년 구형

검찰이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조직 '룽거컴퍼니'에서 활동한 한국 국적 조직원들에게 징역 20∼3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팀장급 조직원 A(30)씨의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혐의 사건에서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A씨 등은 캄보디아 국경지대 범죄단체 출신들이 태국으로 근거지를 옮겨 새로 결성한 '태국 룽거컴퍼니'에 2024년 12월∼지난해 6월 가담해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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