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슈퍼사이클 탄 LS, 작년 매출 '31조8250억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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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슈퍼사이클 탄 LS, 작년 매출 '31조8250억원' 사상 최대

LS그룹 지주회사인 LS(006260)가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작년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1조8250억원,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LS일렉트릭 역시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성장하며 매출(4조9622억원)과 영업이익(4269억원)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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