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에 '벌벌'…불법 촬영물 사이트 이용자 130여명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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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에 '벌벌'…불법 촬영물 사이트 이용자 130여명 자수

가족과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사이트 이용자 130여명이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가령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의 경우 소지·시청 행위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같은 사이트를 이용했더라도 이용 양상 등에 따라 입건 여부와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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