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하며 해외에서 대규모 마약을 들여온 30대 남성이 전직 프로야구 투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투수 출신인 33세 A씨와 공범인 30대 프로그래머 B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검찰의 추적을 피하고자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숨겼으나, 수사의 결정적 단서는 운반책의 진술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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