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안 올리면 공장 멈추겠다”... 광양 레미콘 7개사, 2년 담합에 과징금 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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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 올리면 공장 멈추겠다”... 광양 레미콘 7개사, 2년 담합에 과징금 22억

전남 광양 지역 레미콘 시장을 100% 점유하고 있는 7개 업체가 2년 넘게 가격과 물량을 담합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광양레미콘협의회' 결성해 가격·물량 짬짜미.

광양 지역 민수 시장 점유율 100%인 이들이 똘똘 뭉치자, 지역 건설업체와 개인사업자들은 선택권 없이 높은 가격에 레미콘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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