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세계적 학회에서 세포 노화 메커니즘에 기반한 역노화 연구 성과와 함께 기술 비전을 발표하며 향후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이너뷰티·웰니스로 확장되는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세계적 미용·노화 연구 학회인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피부를 넘어 전 생애 건강과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Holistic Longevity Solution)’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조광현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세포 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화의 핵심 조절 단백질인 PDK1을 억제해 노화된 피부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Reverse‑Aging)'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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