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J ENM의 합작법인은 이러한 '플랫폼 동맹'의 정점이자, K팝이 중국 시장 재진입을 위해 텐센트라는 고속도로를 타기로 합의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플랫폼 협력이 급물살을 탈 수 있었던 근본적인 배경은 텐센트가 이미 주요 콘텐츠 기업의 의사결정권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주주'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본(돈)과 플랫폼(유통)을 넘어, 향후 버추얼 아티스트나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는 '도구'까지 텐센트의 기술 표준을 따르게 만들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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