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의협 회장,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 MC몽 고발[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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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의협 회장,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 MC몽 고발[only 이데일리]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의 대리처방·수수 의혹을 받는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임 전 회장은 고발장에서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타인 명의로 처방된 약을 단 1정이라도 수수·복용할 경우 위법 소지가 있다”며 “공인인 연예인의 약물 수수 의혹은 의료 질서와 마약류 관리 체계를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반복적인 약물 수수 정황이 확인될 경우 상습성이 문제 돼 실형 가능성까지 검토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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