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 산업용 전기 요금이 낮보다 최대 50% 저렴한 지금의 계절·시간별 전기요금 제도가 개편되면 업종별, 기업 규모별 희비가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조명·기계·금속·식품 등 낮 시간을 중심으로 조업에 나서는 업종의 경우 전기 요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지만, 문제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과 같은 24시간 연속 공정이 필요한 산업이다.
반대로 24시간 공장을 가동하고, 현행 체계에서 전기 요금이 저렴한 새벽에 주요 공정을 진행해온 기업들의 경우 최대 4%가량의 요금 인상을 감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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