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 6곳에 과태료 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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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 6곳에 과태료 30억

금감원은 이들 증권사가 홍콩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계약 체결 절차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상품 판매 과정을 녹취하지 않았고, ELS 관련 투자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면서 원금 손실 가능성 등 핵심적인 투자 위험 사항을 누락하는 등 투자 광고 절차를 어겼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역시 ELS 상품의 구조와 위험성을 설명하는 판매 행위를 했음에도 온라인 가입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녹취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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