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구단은 30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 칭다오 웨스트 코스트를 떠난 젊은 미드필더 쉬빈이 자유계약으로 구단에 합류했다"고 전했으며, 즉시 잉글랜드 국내 리그로 임대를 떠나 남은 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나스포츠'는 "U-23 대표팀 주장에서 프리미어리그 구단 선수로, 쉬빈의 도전은 중국 축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수년간 중국 선수들의 유럽 5대 리그 진출 사례가 드물었던 상황에서, U-23 대표팀의 성과와 맞물려 나온 프리미어리그 구단과의 계약은 적잖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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