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이민 당국의 총격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이번 시위는 단순한 항의를 넘어 학교 수업 거부와 상점 영업 중단으로 이어지며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 정책에 대한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시위 주최 측은 시민들에게 경제 활동과 교육 활동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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