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지난 30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발생 21시간여 만에 불길이 모두 잡히면서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8분께 음성군 맹동면의 위생용품 제조 공장의 불이 완전히 꺼졌다.
앞서 전날 오후 2시55분께 이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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