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건강] 단정 힘들다는 '흡연폐해'…"청소년일수록 더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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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건강] 단정 힘들다는 '흡연폐해'…"청소년일수록 더 치명적이었다"

최근에는 흡연의 건강 피해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얼마나 많이 피웠느냐'보다 '얼마나 빨리 시작했느냐'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이번 연구에서 전체 흡연자는 372만4천368명(40.1%)이었으며, 이 중 23.5%는 20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자를 흡연 시작 연령과 누적 흡연량에 따라 세분화해 분석했는데, 그 결과 흡연 시작 연령이 빠를수록 심혈관질환 위험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뚜렷한 경향이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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