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빌라의 사령탑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세비야 시절 스페인 라리가를 경험한 적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빌라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권으로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기는 했으나, 파리 생제르맹(PSG)이나 아스널 등 규모가 큰 구단을 맡았을 당시 선수단 장악에 실패했던 에메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분위기를 다잡을 수 있는 인물인지는 의문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라디오 마르카의 단골 패널인 라몬 알바레스 기자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은 우나이 에메리"라며 "그는 화려한 스타 감독이나 '갈락티코'와 같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에메리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국제적 명성과 실력을 갖춘 지도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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