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30일 강당에서 제26회 졸업식을 열고 53명의 늦깎이 졸업생들에게 학사모를 씌워줬다.
이들은 중학교 졸업생 24명, 고등학교 졸업생 29명으로 최고령은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이다.
이들 졸업생은 가정 형편, 시대적 상황, 건강 등을 이유로 학업의 시기를 놓쳤으나 늦게나마 도립여성중고교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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