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사발렌카는 2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우크라이나)를 1시간 16분 만에 2-0(6-2 6-3)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US오픈 우승에 이어 최근 2개 메이저 대회 연속 결승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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