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대책에 대해 “중장기 공급 여력을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주택 시장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그는 “특히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약 4만 가구가 기존 9·7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던 순증 물량이라는 점은,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했다.
아울러 문 원내대변인은 “6만 가구 공급이 기존 9·7 대책과 대부분 중복되지 않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착공 물량을 약 140만 가구 수준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주거 안정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 공급 여력을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주택 시장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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