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은 420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4.3%(17만4000원) 늘어난 반면, 임시·일용직은 172만3000원으로 4.6%(8만4000원) 감소했다.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578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43만4000원) 증가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상용직의 경우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임금이 늘어난 반면, 임시·일용직은 근로시간 감소와 업종 구성 변화의 영향으로 임금이 줄었다”며 “사업체 규모와 종사상 지위에 따른 임금 격차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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