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아 의원, ‘수급 불안정 의약품,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국회토론회 개최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의약품 ‘성분명 처방’을 통해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파킨슨병협회 한양태 대외협력이사는 “2024년 파킨슨병 치료제 공급 중단 이후 동일 성분의 제네릭의약품을 복용한 환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다”며 “정부는 의약품 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약 30%의 환자가 이상반응을 호소했고 이는 환자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문제”라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강준혁 약무정책과장은 “정부는 수급 불안정 문제의 해법으로 성분명 처방만을 유일한 정답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며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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