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수주 ‘100조’ 시대···성공 vs 시험대 “공급망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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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수주 ‘100조’ 시대···성공 vs 시험대 “공급망이 좌우”

계약서에 쌓인 물량을 실제로 생산하고 제때 인도하려면,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생산 설비와 즉시 투입 가능한 숙련된 인력, 안정적인 부품·소재 공급망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방산 전문가들은 방산 수요와 수주가 급증할수록 생산 기반과 공급망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생산 병목과 납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전문가들은 ‘수주잔고 100조원 시대’를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생산 설비·숙련 인력·부품 공급망이 실제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국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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