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보험료·소득대체율 논쟁 벗어나야…정년연장이 가장 큰 모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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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보험료·소득대체율 논쟁 벗어나야…정년연장이 가장 큰 모수개혁"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추가 연금 개혁의 방향으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조정이 아닌 정년연장과 의무가입연령 상향을 제시했다.

국민연금 고갈 우려 해소 등을 위해 인구 구조와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율과 연금액, 수급 연령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동조정 장치 도입에 대해서도 한국의 노후 소득 현실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수급률은 54.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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