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마약류 오남용이 학생들 사이에서도 확산하고 있다는 탈북민 증언이 수집됐다.
통일연구원이 28일 공개한 '북한인권백서 2025'에는 만성적인 의약품 부족과 잘못된 자가 치료로 북한 주민들 사이에 마약류 오남용이 만연한 실정이라는 탈북민 증언이 다수 나온다.
지난해 심층면접에 응한 한 탈북민은 "마약은 10대들도 사용한다"며 "학교 가면 '한 코(흡입 경로) 했어?'라고 아침 인사를 할 정도"라고 학생들 사이 마약 오남용 실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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