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중앙은행은 22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인 1주일 환매조건부채권(레포) 금리를 38.0%에서 37.0%로 1.0%포인트 내렸다.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작년 7월부터 시작해 당시 46.0%이던 금리를 이번까지 총 5차례에 걸쳐 9.0%포인트나 내렸다.
튀르키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국이 금리를 올리며 유동성을 회수할 때도 저금리를 고수한 탓에 2022년 10월 물가상승률이 85.5%까지 폭등하고 리라화 가치가 폭락하는 경제난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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