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체류 시간을 점유하고 팬덤을 구축하는 ‘경험 자산’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승부처로 부상하면서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통한 물량 중심 확장만으로는 한계를 느낀 뷰티·패션기업들이 해외 현지 오프라인 거점 확보에 속도를 내며 바뀐 수요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뷰티·패션 브랜드의 진출 전략이 ‘디지털 입점’에서 ‘현지 거점 구축’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오프라인 쇼핑 선호도가 높아 브랜드를 ‘사는 행위’ 보다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는 과정에 가치를 두는 소비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K뷰티·패션 브랜드들이 온라인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한 뒤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브랜드의 실체를 각인시키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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