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말고 석탄"…러트닉 발언에 다보스 만찬장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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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말고 석탄"…러트닉 발언에 다보스 만찬장 '술렁'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만찬에서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발언해 야유와 비난에 휩싸인 사실이 전해졌다.

WEF 만찬은 러트닉 장관의 공격적인 발언으로 소란에 휩싸였으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러트닉 장관의 연설 도중 자리를 뜨기도 했다.

그는 "러트닉 장관의 발언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했다"면서도 "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나는 연설이 끝난 후 생각을 표현했고 다른 여러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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