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의 단식이 길어지며 건강 이상 신호가 잇따랐지만 병원 이송을 거부하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이에 대해 송언석 원내대표는 같은 날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의 단식은 끝났지만 우리의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장 대표의 단식은 단지 쌍특검 수용만을 위한 게 아니라 쌍특검이 상징하는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 부도덕을 국민께 고발하는 처절한 투쟁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의 단식이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에서는 범보수 결집에는 성공했지만, 여권의 무관심 속에 특검 추진이 불발되며 ‘빈손’으로 끝났다는 평가도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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