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친 혹한의 날이었다.
같은 시각 마포구 망원시장도 추위와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시장 입구라 바람골이 형성된 탓에 체감 추위는 더 매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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