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큰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 덕분에 뜻밖에 항공사들이 연료비를 줄이면서 상당한 이익을 보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금융 서비스 회사 제퍼리스가 지난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4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은 체중 감량 약물 덕분에 연간 최대 5억8000만 달러(약 858억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제퍼리스의 연구는 이 네 항공사가 2026년에 총 160억 갤런의 연료를 소비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그 비용은 386억 달러(약 57조1666억 원)로 전체 비용의 거의 2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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