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위스 다보스 회동과 관련해 "(안보 보장 등) 서명할 문서가 준비되거나 방공 시스템 인도에 대한 회의가 마련된다면 갈 준비가 돼 있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크린포름과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다보스에서 만날 가능성과 안보 보장 협상 진척을 묻는 취재진에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의 에너지 및 전력망 공습을 이유로 다보스에 가는 대신 우크라이나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