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몰래 찾아온 손님, 'KT 영원한 동료' 황재균 "이제는 한 사람의 팬으로 응원합니다" [I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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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몰래 찾아온 손님, 'KT 영원한 동료' 황재균 "이제는 한 사람의 팬으로 응원합니다" [IS 현장]

은퇴한 황재균이었다.

황재균이 선수단 몰래 인천공항을 찾았다.

황재균은 이른 새벽부터 공항을 찾아 호주로 떠나는 선수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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