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앞둔 한국 관광산업에서 ‘바다’가 차세대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6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여수 관광 발전과 미래 전략 정책세미나’는 해양관광의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였다.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지방정부와 지역 전문가, 주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레저·예술·리조트·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합해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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