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제국주의 야망 다시 고개 들어…美, 관세로 영토 주권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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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제국주의 야망 다시 고개 들어…美, 관세로 영토 주권 압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장악이 새로운 식민지적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AP, CNN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오전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규칙 없는 세계로 전환되고 있다.이는 국제법이 짓밟히고 가장 강한 자만의 법만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세상"며 "제국주의적 야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눈 충혈로 파란색 미러 선글라스를 쓰고 연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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