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4선승제) 3차전에서 선수들의 레펀스 2승과 강동궁의 마무리에 힘입어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1(11:8, 9:8, 15:12, 4:9, 11:0)로 제압했다.
강지은-조예은 2세트서 ‘최강’ 김가영-사카이 제압 1, 2차전을 모두 내줘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SK렌터카는 3차전 승리로 귀중한 1승을 챙기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SK렌터카 강지은-조예은이 나섰지만 하나카드 김가영-사카이에 무게감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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