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의 주장 강동궁이 단 2이닝 만에 5세트를 끝내며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해냈다.
SK렌터카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포스트시즌 첫 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SK렌터카는 3세트에서 레펀스가 응우옌꾸옥응우옌을 15:12(8이닝)로 꺾으며 세트스코어를 3-0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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