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소독제나 표백제용 사용되는 트리클로로산이 검출된 ‘2080치약’의 회수에 늑장 대응한 애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식약처는 20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사용이 제한된 트리클로산이 검출된 치약을 수입 판매한 애경산업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수입 치약 제품에 트리클로산이 섞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외 제조소 도미(Domy)와 수입자(애경산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트리클로산이 수입 치약 제품에서 검출된 것은 도미사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치약 제조장비의 소독(세척)을 위해 트리클로산을 사용했던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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