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관련 업체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20만개가 넘는 발기부전 치료제 등을 신고없이 수출·수입하거나 허위 신고한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B·D씨 부부는 2021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제약 관련 업체 임원으로 있으면서 6억3천여만원 상당의 중증질환 의약품과 발기부전 치료제 22만9천219개를 세관 신고 없이 수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부부는 발기부전 치료제 가격을 허위 신고해 수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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