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암초' 김하성, 'FA 재수'에도 빨간불…송성문 생존 경쟁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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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암초' 김하성, 'FA 재수'에도 빨간불…송성문 생존 경쟁도 차질

대표팀에도 악재지만, 김하성과 송성문에게도 개인적으로 뼈아픈 부상이다.

회복이 더뎌 7월에야 그라운드에 다시 선 김하성은 종아리, 허리 등에 잔부상이 생겨 고전했고, 8월까지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를 받고 애틀랜타에 남을 수 있었던 김하성은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FA 시장에 나오는 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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