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도 계속 산다”···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25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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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도 계속 산다”···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250조원 돌파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인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16일 기준)은 1718억달러(약 253조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후반에 머무르는 등 높은 수준임에도 국내 투자자가 미국 주식 투자를 여전히 선호하며 보관액을 늘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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