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를 누비던 매서운 공격수의 모습 대신, 몽글몽글한 코듀로이 아우터 속으로 쏙 들어간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천사 예비맘’ 그 자체다.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겨울 외투지만, 김진경은 특유의 톱모델 피지컬로 이를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곰돌이 미학’으로 승화시켰다.
그라운드 위 땀방울 대신 여유로운 도시의 햇살을 머금은 그녀의 실루엣은 ‘가장 스타일리시한 태교’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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