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고 싶지 않다" 김재환 품은 SSG, 타선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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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고 싶지 않다" 김재환 품은 SSG, 타선 시너지 효과 기대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베테랑 거포' 김재환(38)과 함께 타선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KBO리그 통산 276홈런을 기록한 김재환은 비시즌 스토브리그에서 슬럼프 탈출을 위해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을 택했다.

이숭용 감독은 "지난해 타격에서 부침을 겪었는데, 김재환이 오면서 시너지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며 "타격에 소질이 있어서 잘 활용하면 타선이 극대화될 것이다.좌익수는 에레디아가 있으니,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지명타자 위주로 기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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