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날처럼 평온한 하루, 믿기지 않아"…故안성기 아내, 생전 마지막 모습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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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처럼 평온한 하루, 믿기지 않아"…故안성기 아내, 생전 마지막 모습 밝혔다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故안성기 배우의 아내 오소영 씨가 심경을 밝혔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 TV를 보고 있던 안성기에게 간식거리를 건네며 "이거 드세요"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42년을 함께한 남편에게 전한 마지막 말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오 씨는 생전 안성기가 미국에 머무는 동안 틈날 때마다 러브레터를 보내왔다며, 그중 일부를 공개해 먹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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