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반대했다가 관세 부과를 위협받은 유럽 8개국이 그린란드와 연대를 거듭 표명하고 관세 위협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관세 위협은 대서양 간 관계를 약화하고 위험한 악순환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단결하고 대응을 조율할 것이며 우리의 주권을 지키는 데 전념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덴마크와 이들 국가는 합동 훈련 등을 이유로 그린란드에 소규모 병력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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