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계속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로 당국과 시위대 충돌이 격화하면서 양측 사망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는 이란 당국자의 증언이 나왔다.
미국 기반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이번 시위로 전날 기준 3천308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하고 이와 별개로 4천382건을 검토 중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등 당국은 시위에 따른 인적·물질적 피해를 부각하며 그 책임을 미국에 떠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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