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가짜뉴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떤 확인도 없이 내가 제이미 다이먼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며 "이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며, 그런 제안은 결코 없었다"고 말했다.
전날 WSJ은 "몇 달 전 백악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이먼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한 적이 있으나, 다이먼은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이먼 CEO는 트럼프 집권 1기 때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제 조언자 역할을 했지만, 1·6 의회 폭동 이후 JP모건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 사업 관련 계좌를 폐쇄하면서 둘의 관계는 크게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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