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터커를 깜짝 영입한 직후, 다저스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잔류시키고 좌익수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에르난데스는 트레이드 루머에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다저스는 오히려 마이너리거 라이언 워드나 우투수 바비 밀러의 트레이드를 더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 보도했다.
김혜성은 지난 3일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가 예측한 다저스의 2026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9번타자 겸 2루수로 이름을 올렸으나, 터커 영입 직후 MLB닷컴이 발표한 베스트 라인업에선 빠졌다.
거기다 다저스가 이번 비시즌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유틸리티 앤디 이바네즈를 새롭게 영입하면서 김혜성의 경쟁자가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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