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혜정은 "작가님이 전화를 하셔서 '엄마가 호구냐'는 주제를 들었다.
준영이(딸)한테 동치미 주제가 '엄마가 호구'라니까 그 말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엄마, 호구지!' 라더라"며 "내가 호구인가? 생각하니까 진짜 호구더라.
그래서 아들이 자기도 잘못했다고 내 손을 잡을 줄 알았는데 '엄마, 너무 하셨죠?' 라더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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